안내
확인
U
회원관리
로그인
가입
찾기
회원아이디
패스워드
로그인유지
회원아이디
이름
이메일
휴대폰번호
패스워드
패스워드 재입력
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
회원이용약관 보기
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
본인 이름 입력
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
l
[에세이] 그날의 한 끼
들어가며- 음식으로 사람과 세상을 봅니다
유페이퍼
|
김원규
|
2024-06-24
11
읽음
0
0
0
2 / 38 목차보기
이전
2 / 38 목차
다음
로그인
회원가입
l
leggie 페이퍼
판권 페이지
들어가며- 음식으로 사람과 세상을 봅니다
그날의 한 끼
추어탕 - 편견과 경험, 그 사이의 음식
족발 – 지나온 시간이 결국 나 자신이니까
칼국수 - 나에겐 단짝이 있을까
순두부 찌개 - 월급 도둑이 싫어요
동네 피자 - 나는 어떤 맛일까?
고기 무한 리필 – 엄마는 누구에게 고민을 털어놓았을까
제육 덮밥 – 그 많던 X세대는 모두 어디로 갔을까?
밀면 - 너와 나, 우린 같을 수 없으니까
설렁탕 - 살아가는데 돈은 그렇게나 중요한 존재가 되어 버렸다
짜장면 - 누가 뭐라 해도 너는 너 그 자체다
알탕 - 음식과 사랑의 상관관계
치킨 버거 - 할아버지 치킨의 추억
닭백숙 - 모든 것은 그만큼 하는 거니까
김밥 - 때로는 보이지 않는 것에 진실이 있다
편의점 도시락 - 우리가 도시락에서 느끼는 감정
7 레이어 가나슈 케이크 & 아이스 아메리카노- 내 인생은 이렇게 달달하면 안 되는 걸까
쌀국수 - '기본은 한다'라는 것에 대하여
콩국수 – 어차피 선택하지 않은 길에 대한 후회와 미련이 남을 수밖에 없으니까
비빔밥 - 세상은 대가를 반드시 돌려준다
육개장 - 시간이 지나도 지울 수 없는 게 있다
초밥 - 조연은 조연일 때 가장 아름답지 않을까
닭갈비 – 잘못된 지식이 권력을 만났을 때의 비극
돈까스 - 음식은 때론 사람의 태도를 바꾼다
만두전골 - 리더가 된다는 것에 대해
순댓국 – 이 세상에 절대적으로 맞다거나 옳은 것은 없으니까
회 - 본질은 언제나 가려져 있다
돼지 국밥 - 의미 없는 원조 논쟁
갈비탕 - 어차피 확률은 반반의 문제가 아닐까
마파두부밥 – 나와 관련된 음식이 나온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
한정식 - 공간과 시간의 차이
삼선 볶음밥 – 많은 대화가 없어도 친구가 될 수 있다
멸치 국수 (잔치 국수) - 단순함에 담긴 진심
감자 샐러드 베이글 – 때론 장소가 음식의 맛을 좌우하지 않을까
감자탕 - 살다 보면 그런 순간이 있다
작가의 말